[한국농어민신문]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는 지난 14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일본, 베트남, 중국, 적도기니, 키르기스스탄 등 결혼이민자 10명을 초청, 한국전통 보양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 및 긴 장마로 지쳐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 생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회적응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는 게 공사 취지다.
<사진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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