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13일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로 전북 무주, 충남 금산, 충북 옥천·영동 등 용담댐 하류지역에서 주택과 농경지 침수 등의 큰 피해를 입힌 것으로 지적된 가운데 전북 진안 용담댐을 찾아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현장 상황을 듣고 있다. 

진안=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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