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농협 한우수출조합협의회(협의회장 엄경익 횡성축협 조합장)는 지난 5일 서울역 인근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축산식품 1200만 달러 달성을 위한 한우 수출 확대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합장들은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 신규시장 개척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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