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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국 아마존 운영사와 농수산식품 1000만 달러 수출 협약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션장 크리에이시브 대표, 장현순 네시피F&B 대표, 김남욱 해남고구마식품 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미국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 운영사인 크리에이시브(Kreassive LLC)와 농수산식품 1000만달러 달러 수출 업무 협약 체결을 해냈다. 

이번 협약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향후 2년간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1000만 달러를 수출한다는 내용으로 최초로 전자협약시스템을 활용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크리에이시브는 농수산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전남도내 수출기업 컨설팅을 비롯해 제품 현지화 지원 등에 주력하고, 전남도는 협약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크리에이시브는 지난 2014년 설립돼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과 중국에도 지사를 두고 연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아마존 브랜드관 개설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해 올해 6월 최종 승인을 받았다. 브랜드관은 지난 7월4일 개관해 현재 32개사 52품목이 입점돼 K-푸드 열풍에 나서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미국 아마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션장 대표가 많은 도움을 줘 전라남도 브랜드관 수출 1000만달러 달성을 꼭 이룰 수 있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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