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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으로 김치 주목···수출 박차”경북도-김치수출업체 간담회

[한국농어민신문 박두경 기자]

경북도가 김치의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가 7월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김치수출 업체, 경북통상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김치수출업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마케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김치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 증가로 수출이 급증하고 있어 시장 확대의 기회로 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했다. 최근 김치 효능에 대한 일본 TV프로그램 방영, 발효배추 섭취와 코로나19 사망자 수의 상관관계를 밝힌 프랑스 연구결과 등 해외 언론에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보도됐다. 이로 인해 한국을 대표하는 K-food인 김치의 상반기 수출액은 7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4.3%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유럽, 호주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화상 상담회, 온라인 판촉 등을 통해 김치수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동=박두경 기자 park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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