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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수록 토양 좋아지는 중성화비료···전국 농가 인기몰이월드아텍(주) ‘코코리’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토양 개선으로 작물 뿌리 활착이 잘되고 생육도 왕성해 병 발생이 현저히 줄었으며, 품질과 수량도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전국에서 ‘코코리’를 사용한 농가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다. 월드아텍(주)의 ‘코코리’는 토양이 산성이든 알칼리성이든 상관없이 토양 pH를 6.5로 중성화시키는 기능이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토양이 작물 생육에 최적화 되다보니 토양 내 다양한 영양소와 미량원소 등을 골고루 흡수할 수 있게 도와줘 생리장해를 해결해 준다.

또한 작물의 미세근이 좋아지는 뿌리발근제를 함유하고 있어 냉해와 폭염, 가뭄과 연작장해 등의 악조건에서도 작물의 뿌리 세근이 좋아져 피해를 저감시키고 작물생육을 균형 있게 해준다는 것. 이와 함께 저온성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어 토양온도를 0.8~1℃ 정도 올려줘 타 비료에 비해 저온기 양분효율이 높다. 고온기 때도 필요한 양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다량 사용해도 염류장해가 없다.

특히 코코리는 100% 녹는 갈색의 수용성비료로 기비, 추비, 관주, 관개수로 등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농가들의 시비 고민도 해소해 주고 있다.월드아텍(주) 김정태 사장은 “코코리 제품에 함유된 바실러스 계통 미생물이 토양 내 곰팡이균과 세균성 병원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며 “또한 토양 pH를 조절함으로써 토양내 유해균의 번식환경을 개선해 내병성을 강화시키고 뿌리 활착도 타 비료에 비해 빨라 초기 생육도 안정적으로 해 준다”고 강조했다.

문의/월드아텍(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동오4길 59-12, 031-227-8566

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농가사례1/경남 창녕군 황병수 씨

“뻥과 없이 마늘 단단, 구 비대율도 월등”

경남 창녕군 장마면에서 3만6300㎡의 대규모 마늘농사를 짓는 황병수(61) 씨. 그는 지난해 처음으로 코코리를 사용한 후 작황이 크게 좋아지고 수확량도 월등히 증대됐다고 한다. 우선 비교시험을 위해 지난해 10월 초 1만6500㎡ 밭에 밑거름으로 코코리를 660㎡당 1포(20kg)를 살포한 후 웃거름으로 2회 더 시비했다.

코코리를 살포한 밭은 일반 비료를 뿌린 밭에 비해 초세가 강하고 잎줄기 색깔도 짙고 생육이 잘 됐으며 병 발생도 없었다.

“5월 30일 마늘을 수확했는데 구가 크고 단단한 마늘이 균일하게 나왔다. 기존에는 뻥과도 많이 발생했는데 올해는 전혀 없었다. 수확량도 평당 10kg으로 예년에 비해 20% 가량 증가했다”고 황 씨는 설명했다.

그는 “마늘주대 색깔이 계속 짙어 주변농가들이 뻥과 발생을 우려했지만 오히려 구 비대율이 월등해 큰 마늘을 대량 수확했다”며 “일반적으로 1망에 마늘 300개가 담기는데 우리 것은 구가 커 270~280개를 담았다. 마늘 구도 단단해 부패가 없고 저장성도 좋아 기존에는 건조 시 1평당 6kg 정도인데 지금은 7kg이상으로 상품가치가 크게 향상돼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기존에는 일반 화학비료를 200평당 3포를 살포했지만 코코리는 1포만 뿌려도 효과는 그 이상으로 나타났다”며 “인건비와 비용절감에도 탁월한 제품이라 확신해 올해는 전체 마늘밭에 코코리를 시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가사례2/전남 해남군 오충실 씨

“30년 농사, 비료효과 본 게 처음”

“30년 동안 마늘농사를 지으면서 비료효과를 제대로 본 게 처음입니다.”

전남 해남군 북평면에서 5280㎡의 마늘 농사를 짓는 오충실(67) 씨. 지난해 처음 코코리를 사용한 그는 마늘 품질이 월등해 농협 공판장 직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농협 공판장에 출하한 마늘이 모두 1등급을 받았는데 직원들이 ‘특등이 있으면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고 말했다.

오 씨는 지난해 3월초 처음으로 밭 660㎡당 코코리 1포를 웃거름으로 살포했다. 그는 “코코리를 살포한 후 확실히 토양의 양분 흡수력이 빨라져 왕성한 생육으로 잎줄기가 길고 굵게 자랐다”면서 “구 비대율도 급격히 좋아지고 알 자체가 굵어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지난해 10월초 파종 전 밭 660㎡당 코코리 1포를 밑거름으로 살포하고 올 2월부터 수확 전까지 3회에 걸쳐 웃거름을 시비했다.

그는 “초세가 확실히 좋았고 균핵병 등 병 발생도 없었다. 생육이 왕성해 주대가 튼실하고 뻥과도 전혀 없고 구도 대과로 균일해 평균 2평에 1망(20kg)을 수확해 타 농가보다 소득이 높았다”고 말했다.

특히 코코리 사용 후 마늘 쫑도 예전보다 잘 나와 높은 가격에 판매했다고 한다. 그는 마늘 밭 외에도 고추와 배추에도 코코리를 살포해 생육 상태가 매우 좋다고 했다.


●농가사례3/충남 서산시 이규대 씨

“평생 마늘농사 중 올해가 최고”

“평생 마늘농사 중에 올해가 최고로 잘 지었습니다.”

충남 서산시에서 마늘농사를 짓는 이규대(70) 씨는 지난해 처음으로 코코리를 사용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중순 2970㎡ 밭에 밑거름으로 코코리 6포를 살포하고 올 3월 웃거름으로 한번 더 뿌렸다.

이 씨는 “웃자라거나 추대도 없었고 키는 덜 컸지만 대공은 굵었으며, 마늘 구도 크고 단단했다”면서 “올해 비대기 때 비가 자주 와 다른 농가들은 뻥과가 많이 발생했지만 우리는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비대율이 상당히 좋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주변농가들은 올 봄 잦은 비로 무름병도 많았지만 우리는 마늘 생육이 잘 돼 건강하다보니 병도 없었다”고 말했다.

수확량도 크게 증가하고 품질도 많이 좋아졌다. 그는 “모든 마늘이 불량 없이 고르게 잘나오고 단단해 평당 7kg(건조) 생산됐다. 예년에 비하면 월등한 양이다. 마늘 속살도 뽀얗고 깨끗해 1kg당 1700원의 높은 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농가사례4/경남 창녕군 이병진 씨

“저온 극복하고, 양파 최고 수확량 올려”

“세력이 좋다보니 수확량도 많이 나와 처음으로 양파 대풍했습니다.”

경남 창녕군 성산면에서 9900㎡의 양파농사를 짓고 있는 이병진(66) 씨는 코코리 사용 후 역대 최고의 농사를 지었다며 흐뭇해했다. 그는 지난해 10월말 660㎡당 코코리 1포를 밑거름으로 살포(총 15포)한 후 올 3월 중순에 웃거름으로 코코리만 990㎡당 1포를 시비했다.

그는 “올해 저온현상으로 타 농가들은 애를 먹었는데 우리 밭은 초세가 상당히 강했고 작물도 건강하게 자라 노균병과 흑색썩음병도 거의 없었다”면서 “특히 잎 수가 다른 농가들보다 많았다. 잎 수가 많을수록 양파 껍질도 많아져 구가 크고 단단해 상품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씨가 지난 6월18일 수확한 양파는 최고 품질이었으며, 1평당 2.1망(약 45kg) 나왔다. 이는 일반농가 평균 1.5~1.7망과 비교해 월등히 많은 양을 생산한 것이다.

그는 “양파 주산지인 우리 마을에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1망(20kg)에 1만원의 높은 가격을 받았다”며 “저장성도 좋아 앞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농가사례5/전남 무안군 오철웅 씨

“포기한 밭 살아나 수확량 기대 이상” 

“코코리 사용 후 양파가 크고 균일해 올해 최고의 상품을 수확했습니다.”

전남 무안군 몽탄면에서 1만3200㎡의 양파농사를 짓는 오철웅(53) 씨는 토양상태가 좋지 않았던 밭을 코코리가 살려내고 양질의 고품질 양파까지 수확했다고 강조했다. 다른 곳에 비해 상태가 좋지 않은 밭 1650㎡에 올해 3월 20일 코코리 3포를 웃거름으로 살포했다. 

“거의 포기했던 밭이라 큰 기대는 안 했어요, 그런데 단 한 번 코코리를 뿌렸을 뿐인데 생육이 눈에 보일 정도로 왕성해 옆의 밭을 따라잡더군요. 그래서 4월말에 한번 더 살포했죠.”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토양이 개선돼 양분흡수력이 좋아지면서 세력이 강해진 것이다.

그는 “작물이 건강해져 병 발생도 없을뿐더러 추대와 분구도 안정돼 손실률도 거의 없어 밭 전체 양파가 균일하게 생육됐다”며 특히 “구 비대율도 고르게 크고 단단해 저장성도 탁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밭은 지난해 노균병 등의 병 발생도 잦았고 추대와 분구도 심해 생산량도 떨어지고 상품가치가 없었다고 한다. 인근 다른 농가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구현상이 심하게 나타났으나 오 씨 밭의 양파는 균일한 형태로 안정되게 생육됐다는 것. 이로 인해 오 씨는 올해 1650㎡ 밭에서 구가 크고 균일한 양파 900망(1망 20kg)을 수확했다. 이는 일반농가에 비해 20% 가량 증가한 것이라고 그는 귀뜸했다.

오 씨는 “코코리는 가격대비 효과가 월등해 올해는 전체 밭에 정식 전 밑거름부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가사례6/전남 고흥군 곽상윤 씨

“추대·분구 안정, 병 발생 전혀 없어”

전남 고흥군 금산면에서 양파농사를 짓는 곽상윤(88) 씨는 연로한 나이로 농사짓기 힘든 상황에서 코코리 덕에 품질 좋은 양파를 수확했다며 흡족해 했다. 곽 씨는 힘든 농사일을 포기하려 했으나 땅을 놀리기 아쉬워 지난해 11월 3960㎡ 밭에 양파를 정식했다. 그는 정식 전 토양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코코리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 10월말 밑거름으로 3포를 살포한 후 올 4월에 웃거름으로 2회 더 시비했다.

그는 “밭도 좋지 않고 저온현상으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초세가 강하고 생육이 잘 돼 잎줄기도 짙은 녹색으로 튼실하게 자랐으며 추대와 분구도 안정됐고 병 발생은 전혀 없었다”며 “어디 하나 빈곳 없이 잘 자라 6월초에 수확했는데 구가 고르게 크고 단단한 양파를 많이 생산했다”고 말했다.  

수확량은 평당 1.5망(35kg)으로 평균 농사지만 불량한 토질과 저온피해 등을 감안하면 굉장히 좋은 결실이라고 곽 씨는 전했다. 


●농가사례7/충남 논산시 천정용 씨

“세력 좋아 끝물까지 고품질 딸기 수확”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서 3300㎡의 딸기농사를 짓는 천정용(48) 씨. 3300㎡ 규모의 비닐하우스(10동)에서 고설재배(양액베드)와 토경재배를 병행하고 있는 그는 코코리 사용 후 세력이 크게 좋아지고 수확량도 많이 늘었다고 한다.

고설재배에는 처음에는 동당 100g씩 매일 투입하고, 열매가 달리고 온도가 상승하는 3월에는 1.5kg까지 사용량을 늘렸다.

“기존에는 추석 전 가격이 좋을 때 많은 수량을 생산하기 위해 1화방 꽃대를 15~20정도 가져가는데 세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코코리 사용 후 전혀 세력이 쳐지지 않았고 1화방 수확 후 2화방도 7일 만에 터졌다. 인근 농가들은 2화방까지 20일 정도 걸리는데 상당히 빠른 것이다”

토양 양분흡수력이 좋아 생육이 잘 되다보니 수세가 쳐지지 않고 지속돼 거의 끝물까지도 고품질 딸기를 많이 수확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특히 딸기는 탄저병 뿐 아니라 추위가 오면 작물 세력이 약해져 생육이 크게 저하되는데 저온피해도 극복했다고 한다. 진한 잎줄기에 윤기가 나고 꽃대도 균일하게 올라와 예년보다 상품가치도 크게 향상됐다.

그는 “기존에는 세력이 약하고 병 발생 등으로 많이 죽어 보식하느라 힘들었는데 코코리 사용 후에는 거의 없고 작물생육이 잘돼 수확량도 다른 농가에 비해 20~30% 정도 더 증대됐다”면서 “다른 화학비료는 사용하지 않아도 돼 비배관리가 편리해 농사짓기도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농가사례8/전남 담양군 김학선 씨

“초세 강해 탄저병 없고 보식 걱정 덜어”

“코코리 사용 후 딸기 품질과 당도가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전남 담양군 봉산면에서 9900㎡의 딸기농사를 짓는 김학선(60) 씨는 지난해 9월초 13동의 비닐하우스 가운데 6동에만 코코리를 살포했다. 밑거름으로 1동에 1포씩 시비했다. 김 씨는 “코코리를 뿌린 곳은 생육 성장이 다른 동에 비해 월등했다”며 “정식 초기에는 대부분 세력이 약해 탄저병 등이 많이 오는데 거의 없어 예년처럼 보식 걱정도 크게 덜었다”고 말했다.

토양 양분흡수력이 좋다보니 뿌리 활착이 잘 되고 초기 생육이 강해 병을 이겨냈다는 게 김 씨의 설명이다. 

그는 특히 “과도 무르지 않고 단단했으며 당도도 13브릭스 이상 나와 시장에서 상품가치를 인정받고, 수확량도 크게 늘어 전 보다 소득을 많이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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