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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출현장 문제점 조속히 해결”고관달 케이베리 신임대표 취임

[한국농어민신문 이기노 기자]

딸기 수출통합조직 (주)케이베리 신임 대표에 고관달(63) 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취임했다. 고관달 대표는 2006년부터 5년간 ‘딸기 연구사업단장’을 맡아 국산품종 보급률 50% 성과목표를 4년 만에 조기 달성하는 등 그간 딸기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고관달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딸기 연구사업단장의 경험을 살려 수출 딸기 현장의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 등 정책당국은 물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진청, 대학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며 “2024년 폐지가 예정돼 있는 수출물류비 지원 문제 해결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 컨설팅을 보다 강화해 기형과 발생 경감 등 품질 향상을 꾀하고, 선도 유지 처리 기술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고 대표는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해외시장 상황에 발맞춰 품질 차별화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R&D 확대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케이베리를 수출통합조직을 선도하는 1등 조직으로 만들어 3년 안에 딸기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관달 대표는 지난 7월 3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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