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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특산물 T-커머스 ‘판매 확대’도, KTH와 업무협약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김영록 도지사(왼쪽에서 3번째)와 이필재 KTH대표(왼쪽에서 4번째)가 전남 농·특산물 발굴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가 KTH(k-쇼핑)와 함께 전남 농특산물의 T-커머스 분야 판매 확대에 나선다. T-커머스는 TV홈쇼핑과 온라인쇼핑의 장점을 모두 가진 양방향 데이터 TV 쇼핑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가장 유망한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이필재 KTH대표와 전남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KTH는 우수 농·특산물 발굴과 마케팅 활성화를 공동 협력키로 했고, ‘K쇼핑 온라인몰’에 남도장터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제철 농산물 수확기에 맞춰 전남의 농수축산물 특집 행사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와 농식품 업체에 홈쇼핑을 통한 판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KHT는 지난 2012년 디지털홈쇼핑(K쇼핑) 시장을 개척한 이래 매년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들이 T-커머스 판매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뿌듯해하며 “소비자인 국민과 생산자인 농민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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