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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한우’ 4년 만에 매출 5배지난해 매출액 45억 달성

[한국농어민신문 윤광진 기자]

충남 공주시의 대표 한우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가 출시 4년 만에 크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공주시에 따르면 2016년 7월 출시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출시 4년 만에 공주알밤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로 성장했다.

공주알밤한우의 2019년 매출액은 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원년인 2016년에 비해서는 약 5배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주알밤한우는 농가에서 소비자까지의 유통단계를 줄이고 워터에이징 등 차별화된 숙성기술로 품질과 기격을 만족시키는 한편, 후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주시는 우수브랜드 육성을 위해 올해 1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우수축산물 출하 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홍보·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공주알밤한우사업단을 설립해 주도적인 브랜드 관리와 자생력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공주=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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