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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맥류종자 11품종 보급가을파종용, 8월 25일까지 신청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2020년산 맥류종자 11품종을 가을파종용으로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맥류종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청보리, 트리티케일, 호밀 등으로 오는 25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상담소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종 중에서 겉보리인 ‘혜미’, ‘다향’은 수량이 많고 쓰러짐에 잘 견디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보리차, 엿기름, 새싹보리 용도로 적합하다. 종피가 검정색인 ‘흑다향’은 보리차용으로 적합하다. 쌀보리인 ‘누리찰’은 ‘흰찰쌀보다은 키가 커 기계수확이 용이하며 호위축병에 강하다. ‘호강’은 메보리로 병해 및 쓰러짐에 강하고 수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흑보찰’은 안토시아닌이 많은 자흑색 찰보리로 취반 및 가공용으로 사용된다.

‘광맥’은 수량이 많고 쓰러짐에 잘 견디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원맥 및 맥아 품질특성이 우수해 맥주제조용으로 적합하다. 청보리인 ‘유진’은 까락이 없어 가축선호도가 높으며, 건물수량이 많고 수확 시 종자가 잘 떨어지지 않도록 개선돼 조사료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트리티케일 ‘조성’은 추위에 강하고, 쓰러짐과 습해에 잘 견디며 건물수량이 높은 품종으로 조사료용으로 적합하다. 호밀 품종인 ‘곡우’는 조사료 및 녹비용으로 적합하며, 이삭 패는 시기가 빠른 조생종으로 추위에 강해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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