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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수질자동측정망 360곳 구축농어촌공사, 425억 투입키로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실시간 수질측정이 가능한 농촌용수 수질자동측정망 360개 지점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2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판 그린 뉴딜사업으로 발굴된 수질자동측정망 사업은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수질을 측정하고 디지털화하는 방식이다. 수질자동측정장치와 수질정보시스템이 완료되면 저수지 수질의 실시간 관측과 다양한 데이터 수집을 통한 인공지능 분석으로 수질변화 예측과 사전 예방 수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올해 저수지 30개소에 자동측정장치를 설치하고 2022년까지 90개소 360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설치하는 지점은 국가 관리 주요 저수지 중에서 수질 오염 사고 발생에 따른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모가 큰 저수지부터 우선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수질관련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수 있는 수질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수질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촌용수 수질자동측정망사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술을 수질관리에 적극 활용해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해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그린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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