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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시드, 초당옥수수 ‘허니스틱’ 인기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동오시드의 ‘허니스틱’

초당옥수수가 옥수수 틈새시장의 효자작목으로 떠오르면서 동오시드㈜의 ‘허니스틱’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초당옥수수는 초당(超糖)이란 말처럼 찰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2~3배가 높고 낱알 껍질이 얇아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옥수수로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중이다. 초당옥수수의 주산지인 제주도의 초당옥수수 재배면적이 2015년 20㏊에서 2020년 약 260㏊로 늘어났을 정도로 초당옥수수 소비추세에 맞춰 재배면적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초당옥수수는 재배기간이 80일 정도로 짧고 개당 수매가격도 찰옥수수보다 300~400원이 높아 옥수수시장 틈새작목으로 농가와 상인 모두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흐름에서, 동오시드의 초당옥수수 품종 ‘허니스틱’이 입소문에 오르고 있다.

‘허니스틱’은 토양적응력이 높아 초당옥수수 재배경험이 없어도 손쉽게 기를 수 있으며, 백색에 알이 꽉 차 있고, 껍질이 얇아 식감이 좋다는 등이 주요 특징이다. 동오시드는 ‘허니스틱’ 먹는 법도 함께 소개했는데, 절대 초당옥수수는 물에 삶아선 안된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과일처럼 생으로 먹거나 찜기에 15분 정도 찌고, 기호에 따라서 30분 정도 냉장고에 보관한 후 섭취하는 방법 등을 나열했다.

동오시드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허니스틱’ 종자를 찾는 재배농가와 유통상인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좀 더 많은 농가에 맛과 품질이 보장된 허니스틱 종자를 보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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