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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의 날, 유공자 11명 포상농촌체험관광 세미나도 개최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이 7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흥진 기자

제8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가 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도농교류의 날은 2013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단체·마을대표 등 유공자 11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농촌체험관광 세미나를 개최, 코로나 이후 변화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 및 농촌관광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산업훈장(석탑)은 전북 장수군 장계농협 곽점용 조합장이 수상했다. 곽 조합장은 매년 직거래장터인 ‘장계 가는 날’을 개최하고, ㈜장수레드푸드 운영, 장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해 도시민 교류 활성화 및 농촌 활력화에 기여해 왔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경기 양평 외갓집마을 김주헌 대표는 전국 최초로 숙박형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고, 1교1촌 추진, 로컬푸드 판매촉진 및 귀농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도농교류, 농촌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도농교류의 날 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자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이번 여름 휴가철에는 청정농촌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길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농촌관광 할인쿠폰 지원, 농촌관광체험단 운영 등 도농교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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