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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소득 제고 지원사업 발굴·예산 확보 주력”정광호 전남도의회 11대 후반기 신임 농수산위원장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농정문제의 핵심은 ‘소득안정’
현장 중심 의정활동…현안 해결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주력


전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농수산위원장에 정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이 선출됐다. 신임 정광호 농수산위원장에게 위원회 운영방향과 전남 농정현안 등에 대해 들어 봤다.

▲위원장에 오른 소감은=“농도 전남의 후반기 농수산분야 의정활동을 이끌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어촌의 활력은 떨어지고 지방소멸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후반기 동안 전남의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작정이다.”

▲위원회를 이끌 원칙과 가장 역점을 둘 추진 방향은=“도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역할은 기본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기본원칙으로 농어민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닐 계획이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주요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과 대책강구, 대안제시에 총력을 다하겠다. 특히 농어민의 소득 극대화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전남은 국내 친환경농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는데, 활성화 방안은=“친환경농업은 전남의 브랜드다. 전국 인증면적은 전국의 57%수준으로 독보적인 친환경농업 1등 지역이라 자부한다. 친환경농업은 짧은 기간에 비해 외형적으로 많이 성장했지만 내적으로 인증기준이 강화되고 보조금 지원은 한계가 있어 소득 창출에 어려움이 많다. 친환경농업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소득보장과 판로확보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소비자 신뢰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보를 확대하기 위해 학교급식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소비촉진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 농정의 핵심 사안은=“지난해 국민 1인이 60kg의 쌀 소비도 안하는 실정이다. 반면 육류소비는 1980년 11kg 에서 2018년 54kg 으로 5배 소비량이 증가했다. 농정문제의 가장 큰 핵심은 소득안정에 있다고 본다. 반복되는 농작물 수급불안에 대한 정부와 자치단체의 대응이,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활동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 농수산분야도 AI 등 스마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야 된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농업인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전남 지역 농어민들이 지난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 제정을 전후해 도의회 특히 농수산위원회 의정활동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 의회 활동에 깊은 관심과 고견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해 주셨으면 한다. 농수산위원회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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