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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햇양파 대만 수출길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전주시와 전주농협은 올해 총 500톤의 양파를 대만으로 수출한다.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은 2018년 4월 진행한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특별대담에서 ‘지속 불가능성’이라는 근본적 결함을 안고 있는 서구식 근대문명의 대안으로서 ‘농본주의’를 역설하며, 한국 사회와 농업 전반에서 양적 가치를 맹목적으로 좇고 있는 세태를 비판했다.

전북 전주시와 전주농협은 최근 전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임인규 전주농협장 등이 참석, 햇양파 24톤의 대만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전주시와 전주농협은 전주 햇양파를 매주 50톤씩 모두 5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햇양파 500톤은 전주지역 전체 생산량의 50%를 차지한다.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000만원 늘어난 2억1770여만원이다.

전주시는 대만 수출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양파 생산농가들에게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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