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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이사 선출·조직개편 마무리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농협중앙회가 지난 6월 25일 임시 대의원회를 열어 회원조합장 이사와 사외이사, 감사위원 등을 선출했다.

회원조합장 18명·사외이사 4명
부회장 직할 디지털혁신부 신설


농협중앙회가 지난 6월 25일 2020년 제3차 임시대의원회를 열어 신임 이사와 감사위원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이사는 회원조합장 18명(임기 4년)과 사외이사(회원조합장 이사 외 이사) 4명(임기 2년)으로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됐다. 

이번에 선출된 회원조합장 이사는 지역농협에 △염규종(경기 수원농협) △김재호(강원 신북농협) △김성태(충북 백운농협) △임유수(충남 세종중앙농협) △김원철(전북 부안농협) △장승영(전남 해남농협) △성영근(경북 영천농협) △황성보(경남 동창원농협) △이창철(제주 대정농협) △송영조(부산 금정농협) 등이다. 지역축협은 △이재형(평택축협) △박재종(밀양축협) 등이다. 품목조합은 △박만수(강릉원예농협) △고평훈(목포원예농협) △최성환(부경원예농협) △김영남(대전충남우유농협) △안현구(한국양토양록농협) △조재열(김포파주인삼농협) 등이다. 

사외이사는 모두 7명 중에서 이번에 4명이 선출됐다. △강정화(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박정규(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안경환(전 국가인권위원장) △임정빈(서울대 교수) 등이다. 감사위원은 보궐선거로 채동욱 전 대검찰청 검찰총장이 선출됐다. 

농협중앙회 이사회가 새로 구성된 가운데 조직도 일부 개편됐다. 이성희 회장이 취임한 이후 디지털혁신을 강조해온 농협중앙회가 전무이사(부회장) 직할부서로 디지털혁신부f를 신설했다. 기존 R&D통합전략국과 미래경영연구소의 4차산업혁명추진센터를 통합한 디지털혁신부는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범농협의 업무 디지털혁신을 총괄한다.

이와 함께 인재개발원의 미래농업지원센터를 디지털농업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디지털혁신부 산하로 편제됐다. 또한 회원경영컨실팅부에 회원희망지원국을 신설해 농축협의 숙원사업을 담당하고, 지역사회공헌부가 도농협동연수원이 흡수 통합됐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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