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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 전문 살포프로그램 따라 예방을경농, 다이센엠-45·다코닐·벨리스플러스 추천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경농이 고추를 포함해 원예작물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은 방제가 어려운 만큼 전문적인 살포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적인 약제방제를 통해 예방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농에 따르면 탄저병은 전염속도가 빨라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쉽지 않은 병해로 원예작물의 상품성과 생산성을 하락시키는 주범이다. 탄저병은 병원균의 잠복기가 길고, 농가가 육안으로 확인하는 시점에서는 병원균이 포장 내에 확산된 경우가 많다. 또한 탄저병은 하나의 병반에서 지속적으로 포자를 방출하기 때문에 2차 전염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탄저병은 살포 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위주의 약제 살포가 필요하다.

특히, 탄저병 병원균의 전파를 막기 위해 강우 전에는 작물 부착성이 높고 약효 지속성이 우수한 살균제 위주로 살포하고, 강우 후에는 침투성 살균제의 살포가 권장되고 있다. ㈜경농의 ‘다이센엠-45’ 수화제와 ‘다코닐’ 수화제와 같은 살균제는 고농도의 원제 함량과 수화제 제형으로 작물체에서 활성을 나타내는 기간이 더 길다. 고함량의 원제가 분해되는 시간과 수화제 제형의 특성으로 증량제가 잎에 부착돼 있는 기간을 볼 때 14~21일까지 보호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또한, 치료효과가 우수한 살균제의 경우에도 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정확한 약효발현은 어렵다. ㈜경농에서는 강우 시 혹시 감염됐을 탄저병 병원균 방제를 위해 침달성, 침투이행성, 휘산성 등을 특성으로 가진 ‘벨리스플러스’ 입상수화제와 같은 침투성 살균제를 처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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