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경남농협 노사가 합천군 대병면 장단마을에서 함께하는 농사랑 밥차 운영 및 범농협 차원의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6월 16일 합천군 대병면 장단마을의 어려운 사연이 있는 농가를 찾아 범농협 농촌일손돕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과, 류길년 농협합천군지부장, 손덕봉 합천호농협 조합장, 직원 등 50여명이 양파수확작업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합천=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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