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와 영주축협(조합장 서병국)은 지난 17일 영주축협 한우프라자 청계산역점에서 생체중이 1316㎏에 달하는 슈퍼 한우의 등심커팅식과 슈퍼 한우 불고기 배식행사를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슈퍼한우의 특별한 맛을 선보였다. 김진원 농협경제지주 상무는 “농협사료의 사양관리프로그램에 따라 성실히 사육해준 경북 영주의 일월농장 대표인 황태락 농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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