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코로나19 속에 한우, 양돈, 양계 등 가축사육농가들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힘든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16일 경기도 고양시 한우목장에서 오전부터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자 한우들이 지붕에 설치된 대형 선풍기 아래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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