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4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 판로가 줄어든 함양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경남 함양군과 롯데마트가 손을 잡고 ‘양파 농가 돕기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하명곤 농협 회원경제지원본부장,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김태호 국회의원, 서춘수 함양군수,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 1부문장, 권혁인 수도권영업 1부문장, 노기창 농협 함양군지부장, 노홍식 재경함양향우회 임원. 사진제공=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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