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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아텍(주) ‘코코리’] 고효율 비료···연작장해 개선, 작물생육 월등히 좋아 수확량 증가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우리나라 토양은 수십 년 동안 연작하고 화학비료를 투입하다 보니 산성화 돼있다. 이로 인해 토양 균형이 흐트러져 작물이 고르게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토양병에 의한 품질저하와 수량감소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월드아텍(주)(대표 김정태)의 ‘코코리’ 제품은 일반 화학비료에 비해 비효가 5배 이상 더 좋은 고효율 비료로, 토양이 산성이든 알칼리성이든 상관없이 pH를 6.5(중성)에 수렴하도록 하는 기능이 있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토양 내 다양한 영양소와 미량원소 등을 골고루 흡수할 수 있게 도와줘 생리장해를 해결하고 작물생육과 품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물의 미세근이 좋아지는 뿌리발근제를 함유하고 있어 냉해와 폭염, 가뭄과 연작장해 등의 악조건에서도 작물의 뿌리 세근이 좋아져 피해를 저감시키고 작물생육을 균형 있게 해준다는 것.이와 함께 코코리는 100% 녹는 갈색의 수용성 비료로 기비, 추비, 관주, 관개수로 등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농가들의 시비 고민도 해소해 주고 있다.

김정태 대표는 “코코리는 토양에 집적된 염류를 해소해 이용 가능한 양분으로 전환시켜 주고 보비·보수력을 향상시켜 건조피해도 예방해 준다”며 “함유된 미생물이 각종 유해균 및 바이러스·세균성 병원균의 활동과 성장을 억제해 준다”고 강조했다.

문의/월드아텍(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동오4길 59-12, 031-227-8566

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농가사례1/전남 해남군 나항순 씨
“나무 튼실해 병 발생 없고 생육 왕성”


“코코리는 작물을 건강하게 해 주는 효능이 월등하다고 자신해요. 지난해 태풍에 이어 올해는 저온현상까지 닥쳤지만 나무가 튼실해 병 발생도 없고 생육이 왕성해 매우 흡족 합니다.”

전남 해남군 화산면에서 1650㎡의 고추농사를 짓는 나항순(63)씨. 지난해 고추 수확시기에 잇따른 태풍으로 나무가 부러지고 밭이 초토화 돼 농사를 포기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부러진 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나더니 신기할 정도로 생육이 왕성해지면서 고추가 정상적으로 달렸다는 것.

나 씨는 지난해 3월말 500평에 밑거름으로 코코리 30kg을 살포하고 수시로 웃거름을 관주시비 했다. 초기 수세가 안정됐고 생육도 잘 됐다. 하지만 수확시기 태풍 피해를 입었으나 코코리를 꾸준히 시비했다.

“태풍 이후 후기 세력을 걱정했는데 나무는 작았지만 짱짱했고 고추 개수도 많이 달렸다. 생육도 갈수록 좋아져 12월7일까지 고추를 땄는데 1나무에 1근 이상(건고추) 수확했다. 지난해 이 지역에서 1근 이상 딴 농가는 우리밖에 없었다. 500평에서 물고추 100가마(4톤)를 수확했으니 다른 농가들이 의아해 하더라.”

나 씨는 코코리 살포 후 변화된 작물상태라고 강조했다. 나 씨는 “올해는 저온현상으로 다른 농가들은 피해를 입었지만 코코리를 살포한 우리 밭은 초세가 상당히 좋고 생육이 왕성해 안정되게 잘 자라고 있다”며 “생육주기도 빨라 5월말인데 벌써 고추가 크게 자라 수확시기도 예년보다 앞당겨 질 것 같다”고 말했다.
 

●농가사례2/전남 고흥군 박강남 씨
 “부실했던 토양 살아나고 생육 잘돼”


전남 고흥군 도양읍에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박강남(66)씨. 1000㎡에서 고추를 재배하는 그는 코코리 사용 후 부실했던 토양이 되살아나고 작물생육도 크게 신장됐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휴경지 땅을 임대받아 고추를 재배했다. 밭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퇴비와 다른 비료 등은 투입하지 않고 코코리만 밑거름으로 3포(1포 20kg) 시비하고 4월초에 정식한 후 추비로 한번 더 코코리를 관주했다.

“땅이 안 좋아 걱정했는데 생육이 잘 됐다. 태풍도 맞았지만 오히려 다른 농가들은 탄저·칼라병이 발생했으나 초세가 강했던 우리 밭은 전혀 없었다. 나무가 건강하다보니 병을 이겨내고 수세도 안정적으로 지속돼 낙화·낙과 등의 생리장해도 덜했다.”

다른 농가들은 태풍피해로 일찌감치 농사를 접었지만 그는 12월초까지 수확해 2000주에서 1500근(건고추)을 땄다고 한다. 이는 부실했던 토양을 극복하고 태풍피해까지 감안하면 엄청난 수확량이라는 것.

박 씨의 고추밭은 올해도 생육이 왕성하다. 방아다리(분지)를 따 주지 않고 그대로 키우고 있지만 나무와 잎줄기 색깔은 진하고 일정한 절간의 마디마다 고추가 풍성하게 달려있다.

그는 “5월말이면 남들은 겨우 고추가 달리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벌써 한 나무에 40~50개의 고추가 달렸다. 인근 지역 농가들이 계속 찾아와 비법을 물어볼 정도다. 올해는 2000근 이상의 고추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농가사례3/전남 해남군 명공재 씨
“늦게 정식해도 고추 생육주기 앞서”


“이웃농가 보다 열흘 가량 늦게 정식했는데도 초세가 월등히 좋아 지금은 오히려 우리 고추 생육주기가 앞서요.”

전남 해남군 화산면에서 1320㎡의 고추농사를 짓는 명공재(76)씨는 올해 처음 코코리를 사용했다. 같이 농사짓던 부인의 병 투병으로 홀로 농사를 짓게 된 그는 모내기로 인해 고추 정식이 늦어 고민하던 차에 코코리 소식을 접하고 정식 전 4월10일께 밑거름으로 2포를 시비했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눈에 띄게 생육이 왕성했다. 잎줄기 색깔이 진한고 윤기가 났으며 나무도 튼튼하게 잘 자랐다. 나보다 일찍 정식한 농가들이 와서 놀라더라. 정식 후 불과 50여일에 만에 고추까지 많이 달려 있으니…”

이 일대 고추 밭은 지대가 높아 타 농가들은 저온피해로 보식까지 했지만 명 씨의 고추는 모종부터 초세가 강해 1주의 보식도 안 했다고 한다. 그는 “20여년 동안 다양한 비료를 써보았지만 이렇게 약발을 잘 받아 생육이 뛰어난 것은 처음이다. 추비로 2~3회 더 코코리를 살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가사례4/경기 여주시 박충기 씨
“뿌리 발육 잘돼 수확량 크게 늘어나”


"올해 처음 코코리를 사용했는데 뿌리 발육이 잘돼 작물 세력이 강하고 토양 가스피해도 없어 안정된 생육으로 수확량이 대폭 늘었어요.“

경기 여주시에서 3300㎡의 시설 가지농사를 짓는 박충기(63)씨. 올해 2월초 하우스 5동 가운데 2동반에는 코코리 3포를 밑거름으로 살포하고 나머지는 관행적으로 재배했다. 오랫동안 농사짓던 땅이라 연작장애와 가스피해 등이 발생했지만 코코리를 시비한 하우스는 토양이 개선돼 가스피해가 전혀 없었으며, 관행재배 하우스는 피해가 발생했다.

박 씨는 “뿌리 발근력이 좋아 뿌리 내림이 잘돼 가스 피해를 이겨낸 것 같다”며 “코코리를 사용한 하우스는 염류집적과 연작장해도 개선돼 생육성장 속도가 예전보다 빠르고 잎과 줄기도 더 튼실해 비대율도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지마다 빛깔과 모양이 제각각일 수 있지만 코코리 시비 후 자주빛의 진하고 선명한 때깔의 가지가 일관되게 나와 특상 품질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수확량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5월께 10콘티(플라스틱 박스)를 수확했으나 올해는 14~15콘티를 따고 있다는 것. 특히 관행 재배했던 나머지 하우스에도 3~4일 간격으로 코코리 2.5kg을 추비로 관주한 이후 생육이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박 씨는 “세력 키우는 데는 코코리가 탁월하다. 다른 농가들은 저온피해까지 입어 생육상태도 안 좋고 수확량도 우리보다 많이 떨어진다. 작물이 튼실하다보니 예년에 비해 병충해도 거의 없다”며 “8월 후기작부터는 모든 하우스에 코코리를 밑거름부터 살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가사례5/충북 음성군 김경호 씨
“수정·착과 잘돼 결주 없이 생육 안정”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서 30년째 수박농사를 짓고 있는 김경호(61)씨. 그는 금왕읍에서 시설 수박을 처음 재배했으며 탁월한 농법으로 해마다 서울 가락시장의 최상품 출하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금왕 소문난꿀수박’ 작목회장을 맡고 있다.

그런 그가 지난해부터 코코리를 사용한 후 제품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그는 1만9800㎡ 30동 하우스 가운데 올해 2월 중순 2동에 코코리 3포를 밑거름으로 시비하고 5월말까지 6회에 걸쳐 1kg씩 관주했다.

김 씨는 “올해 저온현상이 자주 있었지만 코코리를 사용한 하우스는 뿌리 발육이 좋아 수정·착과도 잘 돼 하우스 1동당 420주가 결주 없이 생육이 안정화 됐다”며 “반면 다른 하우스는 세력이 처져 생육성장이 약간 떨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과 비대력도 좋아 저온기임에도 소과 발생이 거의 없고, 무게도 평균 15~17kg(한상자 2통)로 수확되고 있으며, 당도도 균일하게 12 브릭스 이상 나왔다”고 강조했다.
 

●농가사례6/경기 포천시 박영수 씨
“노균병 없이 수세도 안정되고 튼실”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서 오이농사를 짓고 있는 박영수(50)씨. 그는 올해 3월 중순 하우스 10동(4950㎡)에 오이를 정식한 후 코코리를 2일에 1회씩 관주 시비했다. 초세가 좋아 생육이 왕성했으며, 올봄 잦은 비로 타 농가들은 노균병 등이 심했지만 그의 밭은 병 하나 없이 깨끗했다.
수세도 안정되고 튼실했다. 대가 굵고 절간도 일정하게 짧았으며 마디마디 달리는 오이도 기형과 없이 일정한 크기로 순차적으로 생육이 잘 되고 있다.

박 씨는 “지난 5월10일 첫 수확한 오이는 균일한 모양으로 일자로 곧았고 녹색이 짙고 짓무른 곳 없이 탱탱하고 선명한 윤기가 돌아 최상품이었다”며 “타 농가들은 올봄 잦은 비와 저온현상으로 노균병에 생육도 쳐지고 있지만 우리는 작물생육이 잘 돼 고품질 오이를 조기에 수확했다”고 말했다. 

수확량도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그는 “지난해에 60~70봉지(1봉지 50개)가량 수확했는데 올해는 현재 평균 120봉지(최고 140봉지)가 나와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코코리는 뿌리 발근력이 좋아 수세를 강하게 만들어 병을 이겨내고 작물생육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드럼치는 농부’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농사기법을 알려주고 있다.
 

●농가사례7/경기 연천군 강정천 씨
“보름 늦게 심었어도 작황은 더 좋아”


“옆집보다 15일 가량 늦게 심었는데도 생육이 왕성해 지금은 내 것이 더 크고 죽은 곳 없이 일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경기 연천군 군남면에서 친환경(무농약) 농사를 짓고 있는 강정천(63)씨는 올해 처음 양배추 밭(4950㎡)에 코코리를 사용했다. 그는 냉해를 우려해 타 농가보다 15일 가량 늦은 4월말에 양배추 모종을 정식했다. 친환경인증 농산물이기 때문에 정식 전 코코리를 기준 시비량에 맞춰 적당량을 살포했다.

“관행농법인 바로 옆집보다 한창 늦게 정식했는데 뿌리내림이 좋아 초세부터 생육이 왕성했다. 저온현상으로 옆집은 모종이 죽어 보식을 많이 하고 지금도 듬성듬성 빈곳이 있는데 우리 밭은 죽은 곳 하나 없이 진한 녹색의 양배추가 모두 일정한 크기로 짱짱하게 생육돼 작황이 오히려 더 좋다.”

강씨는 세력이 너무 좋아 수확시기도 7월 중순께로 앞당겨 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작물이 건강하다보니 병충해도 없는 것 같다”며 “병해 발생과 작물 세력증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사에는 코코리가 제격”이라고 호평했다.   
 

●농가사례8/경기 파주시 구광회 씨
“뿌리 깊게 잘 뻗고 굵은 꽃대는 처음”


“뿌리가 깊이 잘 뻗고 꽃대가 이렇게 굵은 것은 난생 처음이다. 기존 국화재배보다 놀라울 정도로 생육이 월등했다.”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서 1만6500㎡의 시설 국화를 재배하고 있는 구광회(42)씨는 코코리 사용 후 작물 생육이 크게 나아지고 최고 품질의 꽃을 생산하게 됐다고 극찬했다. 구씨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국화재배 농가로 규모나 품질 등에서 전국 최상위급이다.

그러나 수년전 과다한 축분 퇴비 살포와 염류집적 등으로 토양이 크게 망가져 일부는 생육이 저하되고 꽃이 말라죽는 등의 피해를 입게 된 것. 그러던 차에 지난해 토양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코코리 소식을 듣고 일부 토양에 시범적으로 살포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힘이 없던 국화가 생기가 돌면서 생육이 왕성해졌다. 굵고 튼실한 꽃대도 일정한 크기로 곧게 올라왔다. 들쭉날쭉 하던 작물도 균일하게 안정적으로 자랐고 꽃도 크고 색상도 선명해 최고의 상품으로 손색이 없었다.

구 씨는 “뿌리 상태만 봐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졌다. 산성화된 토양이 개선돼 양분 흡수력이 좋아진 것이다. 꽃대도 일반 국화보다 2배 이상 굵고 튼실해 작업하는 인부들이 힘들 정도다. 생육이 왕성하다보니 수확시기도 빨라졌으며, 최근 양재동 화훼시장에 납품해 최고가를 찍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구 씨는 모든 하우스에 3~4일에 한 번(100평당 1kg) 코코리를 관주하고 있으며, 생육주기별로 균일한 모양의 고품질 국화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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