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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연, 민간업체 기능성식품 개발 돕는다22개사에 연구비·인력 지원

[한국농어민신문 주현주 기자]

▲ 지난 5월 28일 한국식품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식품연구원과 국내 식품업체 22개사는 코로나19 공동 대응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이하 한식연)과 국내 식품업체 22개사는 지난 5월 28일 한식연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공동 대응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능성식품 개발 및 상용화 등 민간기업 자체 역량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 한식연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식품 중소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업체는 한식연이 자체 연구개발적립금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회의 승인을 통해 마련한 10억5400만원을 연구비로 지원받는다. 특히 고용유지를 위한 연구인력 인건비로 2억8500만원을 편성함으로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고용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한식연은 △기능성식품 시제품 효능 평가 지원 △신제품 개발 △품질·제조공정 개선 △미생물 효능을 비롯한 분석 지원 등 국내 식품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연은 연구원 주요사업으로 약 15억원의 예산을 통해 중소·중견 식품기업 상시기술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박동준 한식연 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환경에 내몰리고 있는 현실 극복에 힘을 보태고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만큼 연구원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집결해 사업 수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현주 기자 joo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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