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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분야별 대상 ‘영예’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전북 고창복분자 선연과 임실N치즈, 진안홍삼.

전북 ‘고창복분자 선연·임실N치즈·진안홍삼’

전북 고창 복분자 선연, 임실N치즈와 진안홍삼이 ‘2020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고창복분자 선연은 복분자 부문 10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에서 생산된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고창 복분자만의 특이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치즈 원조의 명성을 재확인한 임실N치즈는 가공식품분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로 싹틔운 임실군의 치즈산업은 50년의 세월 속에 현재 연 250억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 활력 사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임실치즈농협 등 14개의 목장형 유가공 업체들의 엄격하고 체계화 된 유제품 판매와 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안전먹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진안홍삼은 이번에 5번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인삼분야에서는 전국 최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해발500m의 남한 유일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는 진안인삼은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 홍삼 가공용으로는 최상급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홍삼명인이 진안에서 배출됐다.

전국 유일의 홍삼한방 특구인 진안군은 2008년 홍삼전문연구기관인 홍삼연구소를 설립, 2012년부터 군수품질인증제를 도입해 홍삼제품에 대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고창·임실·진안=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do.kr
 

▲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만세보령 삼광미골드와 고맛나루 공주알밤.

충남 ‘만세보령 삼광미골드·고맛나루 공주알밤’

충남 보령시의 만세보령 삼광미골드와 공주시의 고맛나루 공주알밤이 ‘2020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부문별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15년과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명품 쌀 선정 평가에서 최우수와 우수, 2019년 충남도 우수브랜드 쌀 평가 최우수에 오른 만세보령 삼광미골드는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밥맛을 입증하는 쌀로 평가 받았다.

이날 김동일 보령시장은“앞으로 만세보령통합RPC, 농협 측과 품질 향상 및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경쟁력을 높여 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산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고맛나루 공주알밤은 브랜드의 인지도와 차별화,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공주알밤의 명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고품질 밤 생산 및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령·공주=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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