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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식품공사 7대 가락시장 운영위원회 첫 회의위원장에 성진근 씨 선출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 제7대 가락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가 21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가 제7대 가락시장 시장관리운영위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지난 2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장관리운영위에선 제7대 운영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성진근 (사)한국농업경영포럼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운영위에선 △시장관리운영위 운영 계획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현황 △도매시장 유통 투명성·공정성 강화 계획 △수산부류 거래제도 개선을 위한 유통실태 조사 결과 △가락시장 교통주차체계 개선 현황 등 5개 안건을 보고 받았다. 

공사는 이날 보고 안건에서 도매시장 유통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표준송품장 사용 강화, 정가수의매매 관리 강화, 경매진행 방법 개선, 중도매인 점포전대 근절 방안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진근 위원장은 이날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유통이 많이 활성화됐고, 온라인 시장이 켜졌다”며 “임기동안 오프라인 중심의 가락시장에 기능을 더해 온라인 시장 플랫폼 환경에서 변화해 대응해 나가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도매시장은 우리나라 원예농산물의 60%를 거래하는 가장 중요한 유통채널이고, 가락시장은 국내 최대의 농산물 도매시장이자 국가의 공공 자산이다”라며 “제7대 관리 위원회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의 목표로 하고, 가락시장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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