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물맑은 양평’이 6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 양평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물맑은 양평’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국가브랜드대상’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6년 연속이다. ‘물맑은 양평’ 브랜드는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 특구인 양평군의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정동균 군수는 “철저한 물맑은 양평브랜드 관리를 통해 명품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