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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품장 등록 현황 문자 알림 서비스시장도매인정산조합, 15일부터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사)한국시장도매인정산조합(이하 시장도매인정산조합)이 출하자에게 송품장 등록 현황을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출하자가 보낸 송품장을 시장도매인이 정산시스템에 등록하는 동시에 출하자에게 등록 현황을 문자로 보내, 출하한 상품이 제대로 신고 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시장도매인이 출하자가 제출한 송품장 사본을 거래신고소에 제출하고, 이를 정산시스템에 등록하면 시장도매인정산조합이 출하자에게 출하대금 송금내역을 문자로 알리는 시스템이었다.

임성찬 시장도매인정산조합 조합장은 “이번 송품장 문자 알림 서비스는 출하자 보호 차원에서 송품장 미제출로 인한 출하대금 미지급과 같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데 일조를 할 것” 이라며 “향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협의해 출하자가 송품장을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농안법에 명시된 대로 출하자가 송품장 제출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교육, 홍보, 제도개선 등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표준송품장 양식은 시장도매인정산조합 홈페이지(www.jeong-san.com) 게시판에 공지하고 있다. 문의 시장도매인정산조합 (02) 2640-8850.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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