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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한국삼공, 빅스톤·트리플캡 수화제 마케팅 강화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빅스톤, 진딧물 방제효과 탁월
트리플캡, 다양한 병해 잘 들어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이 진딧물 방제약제 ‘빅스톤’ 입상수화제와 원예용 종합살균제인 ‘트리플캡’ 액상수화제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진딧물 방제 전문약제인 ‘빅스톤’ 입상수화제는 침투이행성이 강한 설폭시민계통의 ‘설폭플로르’와 우수한 침달성으로 약제가 묻지 않은 곳까지 방제하는 니아신계통의 ‘플로니카미드’가 주성분이다. 진딧물 방제효과가 매우 우수한데, 약효발현 속도가 매우 빠르며 약제가 묻지 않은 잎 뒷면뿐만 아니라 잎이 말린 경우에도 방제가 가능하다. 또, 약제에 대한 교차저항성이 없어 저항성이 발현된 짓딘물에도 효과가 우수하며, 환경 및 인축에 안전해 유용곤충 및 작물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되는 돌발해충 미국선녀벌레에도 등록돼 있는데, 살포 직후 빠른 섭식독 및 흡즙저해 효과로 피해를 줄여준다. 가지, 감(단감 포함), 감귤, 고추(단고추류 포함), 국화, 딸기, 무, 배추, 벼, 복숭아, 사과, 상추(양상추 포함), 수박(복수박 포함), 시금치, 오이, 장미, 참외, 포도 등 22개 작물에 등록돼 있다.

‘트리플캡’ 액상수화제는 탄저병, 검은별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등 다양한 병해에 효과가 우수한 원예용 살균제로 병해 방제, 안전성, 작물의 활력 증진 등 3가지 효과를 발휘한다.

넓은 방제 스펙트럼을 가진 ‘펜티오피라드(9%)’와 ‘트리플록시스트로빈(17%)’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약제로 꿀벌, 수정벌, 천적 등 유익충에는 안전해 과수, 시설작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트리플록시스트로빈’은 살포 후 작물표면에 강하게 부착하고, 표피층 내부로 흡수돼 일부가 이면까지 이동한 후 수분 및 증기압에 의해 표면으로 재분배돼 치료 및 예방 효과를 발휘한다. ‘핀티오피라드’는 살포 후 작물 체내로 흡수돼 다른 부위로 이행되기 때문에 약액이 묻지 않는 부위의 병원균도 방제한다. 고추(단고추류 포함) 탄저병을 비롯해 사과, 배, 포도, 수박(복수박 포함), 오이, 인삼 등 8개 작물에 등록돼 있어 사용이 가능한 약제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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