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고창군 및 성주군로컬JOB센터가 농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희진)와 경북 성주군로컬JOB센터(사업단장 제경성)호·영남 양 센터는 5월 7일 고창군로컬JOB센터에서 농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센터는 △농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노력 △로컬JOB센터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양 지역 간 일자리 정보 교류 및 농촌형 일자리창출과 양 지역 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성주군로컬JOB센터 제경성 사업단장은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창군로컬JOB센터를 방문해 그동안 운영 현황과 성고 등을 배우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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