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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 일손돕기 6월 말까지

[한국농어민신문 김선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오는 6월 말까지 소속·산하기관의 임직원을 동원, 농촌 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7일 최근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농식품 관련 기관이 동참하는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소속·산하기관은 5월 4일 기준 모두 11개 기관이다. 5월에는 3회에 걸쳐 농식품부(농식품공무원교육원 포함)와 9개 소속·산하기관의 임직원 약 250여명이 일시적으로 일손 수요가 많은 농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6월에는 농식품부 소속·산하기관 본원(본사) 및 지원(지사) 단위에서도 약 300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국방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에도 농촌 일손돕기를 요청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노지채소 수확과 정식, 과수 적과 및 봉지씌우기 등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외국 노동인력의 입국이 지연되면서 농촌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현재 상반기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3052명의 입국이 막힌 상황이고, 고용허가제로 들어오는 6400명 중 720명만 입국한 상태다.

김선아 기자 kimsa@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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