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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100% 코팅 복합비료 일본 수출수도용 ‘롱스타파종상’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팜한농이 수도용 100% 코팅복합비료 ‘롱스타파종상’을 일본에 수출한다.

‘롱스타파종상’은 2016년 팜한농이 일본에 수출한 수도용 코팅복합비료 ‘롱스타코트’의 코팅기술을 강화한 제품으로, ‘100%’ 코팅복합비료가 일본에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롱스타파종상’은 볍씨 파종 시 모판에 시비하면 약 20일의 육묘기간 동안 비료 용출을 멈추고 있다가 본답 이앙 후 용출을 시작, 수확기까지 필요한 모든 양분을 생육단계에 맞춰 적당히 공급해준다. 벼의 전 생육기간 동안 1a기준 ‘롱스타파종상’ 15㎏ 한 포를 한 번 살포하면 되는 만큼 비료사용량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비료로 인정받고 있다.

팜한농은 이미 2018년부터 일본의 쌀 주산지에서 ‘롱스타파종상’ 현지 실증시험을 진행, 일본 농가로부터 쌀 품질과 수확량 등을 통해 ‘롱스타파종상’의 효과를 확인해왔다. 이번에 일본으로 건너가는 ‘롱스타파종상’은 661㏊에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며, 일본 최대 농자재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코메리(Komeri)사를 통해 ‘수이토바코 이바츠히료 하코이치’란 상표명으로 유통된다. 일본은 쌀 재배면적의 34%에서 코팅복합비료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코팅복합비료 선호도가 높아 ‘롱스타파종상’도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팜한농은 예상하고 있다.

권정현 팜한농 해외영업담당은 “‘롱스타파종상’ 수출은 팜한농이 집중하고 있는 100% 코팅복합비료의 해외진출 물꼬를 튼 것”이라며 “앞으로 일본과 중국, 대만의 벼 재배지와 동남아의 오일팜 재배단지 등을 중심으로 현지 기후와 작물에 최적화된 코팅복합비료 개발을 강화해 비료 수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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