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봄철 이상저온 현상으로 배, 복숭아 등 개화기 과수농가나 이른 봄 싹이 올라온 보리 등 농작물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21일 전북 김제시에서 정영상 씨가 냉해로 출수된 수염 끝부분부터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있는 보리를 살펴보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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