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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판매도 ‘드라이브 스루’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부경양돈M&F 사천점의 드라이브스루 판매 부스 모습.

사천·울산 한돈인증점 할인전
한돈자조금, 전국 확대 추진


돼지고기 판매에도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이 도입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 편하게 외식을 즐기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지난 17~19일 한돈인증점에서 ‘드라이브 스루 할인판매’를 시범 실시했다.

이번 한돈인증점 드라이브 스루 할인판매는 부경양돈M&F 사천점, 하남돼지집 울산일산점 등 두 곳에서 진행했다. 부경양돈M&F 사천점에서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드라이브 스루 부스를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앞다리살로 구성한 세트를 30% 할인 판매했다.

하남돼지집 울산일산점도 매장 앞 주차장 인근에 드라이브 스루용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 2인분과 김치찌개를 세트로 구성해 30% 할인한 가격인 1만7500원에 선보였다.

한돈자조금은 경남 사천과 울산에서 시범 실시한 국내산 돼지고기 드라이브 스루 할인판매를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양돈 농가가 힘들게 키운 국내산 돼지고기가 급식 및 외식소비용으로 판매되지 못해 비대면으로 음식을 사고 팔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할인판매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농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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