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도드람이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도드람의 돼지고기를 활용해 만든 가정간편식을 이달 말까지 할인 판매한다.

도드람은 코로나19 예방과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도드람몰(www.dodrammall.com)’을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와 가정간편식 인기제품을 최대 50% 할인 공급한다고 밝혔다. 목살·삼겹살 등 도드람에서 생산한 국내산 돼지고기 인기부위를 선정해 매주 특가 판매하는 방식이다. 특히, 도드람만의 특제 소스에 48시간 이상 숙성시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인 ‘도드람 양념왕구이’도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도드람몰에서는 이외에도 ‘본래전통 삼계탕’, ‘본래족발 프렌즈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도드람 직화불곱창’, ‘도드람 바이킹 시리즈’와 같은 안주류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도드람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환절기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도드람 가정 간편식을 도드람몰에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