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한농연전남도연합회(회장 정임수)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대구경북 코로나-19'극복 위문품으로 광양 매실과 장흥 표고 음료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구에 보내는 배송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성일 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 정임수 도연합회장과 도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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