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늦어지면서 판로가 막힌 학교급식 농산물 소비와 공급 농가를 돕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16일 경기도 광주시 경기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온라인 주문 판매를 위해 학교급식 공급농가가 생산한 상추, 파프리카, 오이 등 친환경농산물 11가지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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