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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축산육성기금’ 236억 저리 융자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전남도, 대상농가 59호 확정
계란 선별 포장시설·축사 등 


전남도는 환경친화형 축산사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녹색축산육성기금’ 융자사업 대상 농가 59호를 확정해 236억원을 저리 융자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계란 선별 포장시설 설치, 축사 신규설치,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시설 등 시설자금 220억원(50호) △원료육구입,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깔짚미생물 구입 등 운영자금 16억원(6호)을 연리 1%로 저리 융자 한다. 지원한도는 시설자금이 농업법인인 경우 20억원, 축산물 유통가공업 30억원 이내, 운영자금 농업법인 2억원, 축산물가공업 3억원 이내다.

상환조건은 시설자금이 2년 거치 6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시설자금 융자 상환 기간을 올해 2년 거치 6년 상환으로 1년 연장해 축산 농가의 부담을 경감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4월 25일 식용란 선별 포장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산란계 농가, 소규모 축산 농가 등을 우선 선정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 농장, 녹색축산 농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축산육성기금은 전남도와 시·군이 친환경 축산 실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391호 982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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