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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DJI, 농업용 드론방제분야 업무제휴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 신젠타코리아가 DJI와 농업용 드론 방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신젠타코리아가 세계1위 드론제조업체인 DJI와 농업용 드론방제 분야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0일 신젠타코리아 서울본사에서 이준택 신젠타코리아 마케팅본부장, 손재연 DJI코리아 농업드론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업무협약)를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작물보호제와 농업용 드론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력분야는 농업용 드론에 의한 안전한 약제 살포기술 및 교육과정 개발, 살포 실증시험 공동 실시, 시장개척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스마트농업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등이다.

신젠타코라아는 ‘아킬레트’, ‘볼리암후레쉬’, ‘헤드웨이’ 등 드론방제에 등록된 다수의 수도용 살충제 및 살균제에 더해 나방전문살충제 ‘미네토엑스트라’ 등 드론방제 등록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업무제휴에 맞춰 드론방제 제품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준택 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작물보호제 살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선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DJI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드론 살포기술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드론방제와 관련된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해 한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야사 첸 DJI 농업부문 글로벌 영업 책임자는 “신젠타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해 한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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