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기
인천시, 청년 창업농 지원사업 확대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11명에 영농정착지원금 지급
최대 3년, 월 100만원 이하 

인천시가 청년 창업농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우선 만 18∼39세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농 11명을 선발, 최대 3년간 월 100만원 이하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3억원 한도 안에서 창업자금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융자 보증을 지원하고 영농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9명도 선발해 시설·농지구입비용 대출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생산뿐 아니라 제조·가공에 체험·관광까지 결합한 농촌 융·복합 6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 강소업체의 우수제품 판매장을 늘릴 방침이다. 지난해 강화군 양도면과 삼산면, 청라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 등 4곳에 농산물 판매장인 ‘6차산업 안테나숍’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도 2곳을 선정해 추가 개장한다.

또 친환경 과일을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총 213개교 1만3000여명의 아동들에게 주 1~2회 조각과일(150g) 형태로 공급한다. 그리고 화훼와 버섯·포도 등 원예작물 시설에 첨단설비를 지원하고 하우스 등 에너지 절감시설 등을 확대 보급한다.

인천시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농촌에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정착해 지역 농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청년농부 육성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