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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

[한국농어민신문 박두경 기자]

▲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아이쿱 생협 박인자 이사장,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청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청도군·아이쿱 생협
2025년 오픈 목표 투자협약


경북도가 아이쿱소비자생협연합회와 손잡고 청도군 일원에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청도군과 함께 지난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아이쿱 생협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을 위해 아이쿱소비자생협연합회(이하 아이쿱 생협)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생산·유통·소비가 집약된 아이쿱 생협 영남권 자연드림파크는 아이쿱 생협에서 30만명의 회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전남 구례와 충북 괴산에 이어 세 번째로 과감하게 투자하는 사업으로 청도군 일원에 조성된다. 

사업을 살펴보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등 친환경유기농식품단지 △농식품 물류시설 △종합문화단지인 치유·힐링센터 등으로 약 2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도군 일원에 33만㎡ 규모로 2025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며,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위한 도농교류 활성화 등으로 안전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이쿱 생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도 자연드림파크를 통해 미래 농촌사회의 가장 바람직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유기농식품을 넘어 치유와 힐링이 가능한 농촌관광의 명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박두경 기자 park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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