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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뿌리 활착 잘돼 튼튼···알 굵고 균일한 감자 생산”월드아텍(주) ‘코코리’ 호평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해남 대파농가 김재수 씨
대 굵고 짱짱 색깔도 선명
세력 튼튼해 잔병치레 없어
수확량도 크게 증가  

▶괴산 감자농가 오경석 씨
겉보기에도 줄기·잎 튼실
노균병·잎끝마름병도 전무
공판장 경매 최고가 기록

“대파는 뿌리가 생명인데 코코리 살포 후 뿌리 활착이 잘되고 생육 성장이 왕성해 품질이 월등히 나아졌어요”

전남 해남군 삼산면에서 2만3100㎡(7000평)의 대파농사를 짓는 김재수(64)씨는 ‘코코리’의 진가를 톡톡히 봤다고 한다.

김씨는 지난해 2월 중순 990㎡(300평)당 코코리 2포를 기비로 살포한 후 생육 상태를 보면서 추비로 두 번을 더 시비했다.

효과는 금방 나타났다. 코코리를 사용하기 전에는 생육이 들쑥날쑥하고 병 발생도 많았지만 코코리를 살포 한 후에는 생육이 일정하고 대도 굵고 짱짱했으며 색깔이 선명해 품질이 우수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대파는 비와 추위에 약한 작물인데 코코리 살포 후 뿌리 발육이 좋고 세력이 튼튼하다보니 잔병치레가 없는 것 같다”며 “특히 다른 제품에 비해 거름기가 오래가다보니 대파 청의 진한 녹색이 5개월간 지속되고 뿌리 흰 부분도 선명하고 넓게 분포돼 상품가치가 높아지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작물이 튼실하기 때문에 노균병과 잎끝마름병도 없었다”며 “코코리 1포는 다른 비료 2~3포 가격이지만 노동력과 생육·품질·수확량을 감안할 때 훨씬 효율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8250㎡(2500평)의 감자농사를 짓는 오경석(49)씨는 지난해 기후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코코리 사용 후 품질 좋은 감자를 많이 수확해 큰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오씨는 지난해 처음 코코리를 사용했다. 990㎡(300평)당 코코리 2포를 살포한 것이다.

오씨는 “일반적으로 990㎡에 감자 150박스(1박스 20kg)를 수확하면 상위농가에 속한다”라며 “지난해 3~5월 저온현상과 높은 일교차, 수확시기 잦은 비 등의 기상악조건으로 수확시기도 평년보다 10일 가량 늦었음에도 990㎡에서 감자 200박스를 수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코리 살포 후 기존보다 생육상태가 현저히 차이가 났다. 우선 생육이 왕성해지면서 세력이 좋았다. 겉보기에도 줄기와 잎이 튼실했다”며 “타 농가들은 소구가 다량 나와 상품가치가 없었지만 우리 밭은 알이 굵고 균일한 감자가 대량 생산돼 공판장에서 20kg박스당 1만8000원~2만원의 최고 경매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전남 해남군에서 8250㎡(2500평)의 세발나물을 재배하는 강정학(63)씨는 4년 전부터 매년 코코리를 사용해오고 있다.

강씨는 “코코리 사용 전에는 곰팡이, 균핵병 등이 자주 발생했는데 코코리 살포 후에는 작물이 튼실해져 병 발생이 거의 없다”며 “특히 나물도 짱짱하게 잘 크고 청기가 오래가 수확량도 코코리를 사용하기 이전보다 상당히 늘어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아텍(주) 김정태 대표는 “코코리는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하는 균주 2종이 함유돼 있어 각종 병 발생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며 “토양을 개선시키고 왕성한 작물 생육성장을 도와 현장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작물의 미세근이 좋아지는 뿌리발근제를 함유하고 있어 냉해와 폭염, 가뭄과 연작장해 등의 악조건에서도 작물의 뿌리 세근이 좋아져 피해를 저감시키고 작물생육을 균형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문의 : 월드아텍(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동오4길 59-12, 031-227-8566

이장희 기자=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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