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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박차실증단지 협의회 구성 간담회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5일 경남도농업자원과리원에서 진행된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협의회’ 구성 간담회.

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4차 산업 수요를 반영한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조성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 역량 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2월 5일 밀양시 소재 경남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협의회’ 구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농업자원관리원과 농업기술원, 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재료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과 관련기업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증단지 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체계를 확립해 4차 산업 수요와 기술실증 효율성면에서 최적화된 실증단지 조성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남도와 타 시도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될 밀양의 나노산업이나 4차산업 등과 결합한 경남만의 특화된 실증단지 조성·운영 및 지원체계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 했다.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2022년 준공이 목표다.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 약 47.4ha에 876억원을 투입해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3.1ha의 실증단지는 △자율실증 온실(유리·플라스틱) 1.8ha △종합기술실증시설(식물공장, 아쿠아포닉스, 수경재배, 기업홍보 부스) 0.5ha △혁신밸리 지원센터 0.5ha △실증용노지 0.5ha로 조성돼 기술실증과 최신 스마트팜 온실·기자재 기술 소개·홍보 역할까지 수행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간 실증단지 최적화 논의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 및 추진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2월 중으로 실증단지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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