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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과수화상병 약제 공급농가별 방문 배송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과수 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2월 6일부터 28일까지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배·사과 등에 감염되는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지난 2015년부터 안성과 천안 등에서 잇따라 발생해 왔다. 치료약제가 없어 발견되는 즉시 매몰 처리해야 한다. 안성지역에서는 현재까지 98.9ha에 이르는 면적을 매몰 방제했다.

공급대상은 안성시에 1000㎡이상 소득을 목적으로 과수원이 있는 배, 사과 재배 농업경영체이다. 공급방법은 농가별 방문배송을 하며 신규 및 재배면적 변동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제출 후 약제를 수령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31-678-3081∼3083)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제수령 후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반드시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고 타 농약,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과 혼용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방제약제 미살포 농가에서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경감기준이 적용되므로 약제 살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안성=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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