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서울시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최우수 등급(1등급)을 달성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서울시공사는 지난해 가락시장 유통인 단체와 ‘서울도매시장 청렴실천 협약’을 맺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 청렴 시책을 시행했으며, 기관 청렴수준 향상을 위해 유통인과 청렴시민감사관, 내부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해 평가영역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렴시민감사관이 제시한 권고사항과 감사요청을 적극 수용했으며, 청렴도 수준 진단을 위해 자체적으로 청렴도 측정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김경호 서울시공사 사장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는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소통하고 청렴을 실천하며 얻은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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