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18종 선봬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선진이 설 명절을 맞아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2020년 설 선물세트 18종’을 출시했다.

선진에 따르면 선진의 설 선물세트 주력제품군은 ‘선진팜 2호’와 ‘선진팜 3호’로, 이 제품들은 육가공품과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해 선물세트만으로도 한 끼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선물세트다. 특히 선진팜 3호는 선진포크 햄, 올리브오일 등으로 구성해 샐러드 수요가 많은 식문화 트렌드에 적합하다. 선진팜 2호는 선진포크캔햄과 한우곰탕, 로스팅국물팩, 오색국수 등으로 구성해 떡국과 같은 음식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춘 제품이다.

선진은 전통적인 프리미엄 선물인 한우선물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한우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으나 선진은 1+등급 한우를 예년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선진이 직접 생산한 선진포크를 사용해 명절 선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돼지고기 세트도 준비해 뒀다.

선진은 이외에도 ‘선진공방 수제햄 세트’, ‘선진공방 상온캔세트’ 등 세계적 권위의 ‘독일 농업협회(DLG) 육가공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을 다수 포함한 육가공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선진 설 선물세트와 관련한 사항은 전화(02-2225-0725~6) 또는 이메일(sjfs@sj.co.kr)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선물세트 판매를 담당하는 선진팜의 정상희 팀장은 “다가오는 설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선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최고 품질로 구성한 선진의 설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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