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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어민 삶의 질 제고 박차

[한국농어민신문 윤광진 기자]

농어민수당 예산 53억 등
총 사업비 100억 투입 계획 

충남 홍성군이 올해 농어업인의 삶의 질 제고와 복지 증진을 위해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홍성군은 농어민수당을 신설, 53억의 사업비를 올 예산으로 확보했다. 지급대상은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로 홍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1만 3000여 가구로 7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부족한 사업비는 추경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어민 대의기구인 홍성군 농어업회의소 설립을 추진한다.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 포함 5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민관 협치농정이 구현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카드 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3억원이 증액된 11억 500만원이 확보돼, 75세까지 6500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연간 1인당 17만원의 혜택이 예상된다.

이 밖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사업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 △농어업정보지 보급 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 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개선 사업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사업 등이 추진된다.

홍성=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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