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 임원들이 하태식 한돈협회 회장(왼쪽 세번째)에게 ASF 성금 6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회장 이상용)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와 양돈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7일 부경양돈농협에서 ASF 성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 회의에서는 돼지가격 수급과 가격동향, 소비촉진 및 가격 안정화 방안, 기타 양돈산업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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