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2일간 서울 광화문역 5번출구 앞에서 설날을 맞아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한돈으로 기운찬 새해맞이, 알찬 할인 맞이’ 행사를 열고, 한돈을 현장에서 최대 50%, 설 선물 주문시 40%를 할인하는 특별 판매를 진행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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