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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유럽시장 진출 노하우 ‘공유’농식품부·aT, 수출전략회의

[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미주·유럽시장 수출확대 전략회의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 농식품의 미주·유럽시장의 수출확대를 위해 전문가의 시장진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 주류시장 진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유럽시장 수출확대 전략회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김광진 aT 미주지역본부장은 ‘미국 식품시장 트렌드와 향후 진출방안’ 발표를 통해 품목, 마케팅, 홍보, 인프라 4가지 분야의 진출 전략을 강조했다.

김 본부장에 따르면 미국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는 △농가소득 직결품목 육성 △1억달러 규모 수출품목 육성 △주류시장 개척 벤더 발굴 △온라인 채널 확대 △한류 활용 K-Food 홍보 △통관지원 및 물류지원 인프라 확보 등이 제시됐다.

또한 김민호 aT 파리지사장은 ‘유럽연합(EU) 수출현황 및 수출확대 전략’ 발표에서 유럽시장 진출 전략으로 △권역별 마케팅 차별화 △발효식품, 비건 등 전략품목 발굴 △국제스포츠, 문화행사 등 국제행사를 활용한 K-Food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병호 aT 사장은 “미주·유럽시장의 현지 주류시장으로 진출이 활발할 경우 한국 농식품의 수출도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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