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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창업농과 농업활로 모색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광일 전남도의원,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서옥현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 공동소통 간담회
청창농 5명에 표창장 수여도


전남지역 청년농업인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어려운 농업 여건을 극복하고 농촌에서 성공적으로 삶을 일궈가는 청년농업인 100명과 공동소통 간담회를 개최, 농업활로를 모색했다. 이날 청년농업인 팀 단합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영농에 대한 자부심과 실천 의지가 높고 안정적 영농정착에 나선 청년농업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3명의 청년농업인이 ‘도지사가 된다면 펼치고 싶은 정책’을 이야기 하고 청년농업인이 가장 공감하는 정책을 문자로 투표해 ‘청년 도지사’를 선발하는 이색 행사도 열렸다. 참여자의 48%의 지지를 얻은 김상수 씨가 1일 청년 도지사로 당선됐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그리고 함평 이지영 씨는 전남 지역 휴경 농지 등의 정보 제공과 영암 이현실 씨는 청년농업인간 정보교환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연구 모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농업인들은 △청년농업인 모임체 지원 △후계농 자금 융자 상환기간 연장 △영농기반 마련 및 영농 정착 지원 확대 등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으로 거론했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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